대전시,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황정환 2024. 2. 1. 20:12
[KBS 대전]대전시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 카이스트는 업무협약을 맺고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 등은 국내 양자컴퓨팅 기술을 발전시키고 대덕특구가 양자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입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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