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년..."코걸이를 해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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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35)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일, 정해인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여러 개의 반지나 팔찌 등을 착용하며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정해인은 진주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해 착용하거나 귀걸이를 하는 등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강조하며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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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정해인(35)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일, 정해인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바자 코리아'의 공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태그했다.
사진 속 정해인은 여러 개의 반지나 팔찌 등을 착용하며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정해인은 진주 목걸이를 여러 개 레이어드 해 착용하거나 귀걸이를 하는 등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강조하며 평소에는 볼 수 없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화보를 통해 화이트나 블랙 의상을 주로 입었으며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민소매를 입은 정해인은 팔근육을 강조하며 카리스마를 뽐내는 동시에 진주 목걸이를 해 감성적인 느낌도 전달했다.
화보 영상 속 정해인은 누운 채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명배우다운 강렬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과 일부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매력이 넘친다", "오늘 밤은 잠 다 잤다" 등의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찬사를 보냈다. 각국의 팬들 역시 자국의 언어로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정해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정해인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베테랑 2'에 출연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정해인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5세 배우로 대표작에는 'D.P.' 시리즈, '커넥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이 있다.
정해인은 올해 개봉을 앞둔 영화 '베테랑 2'와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등 출연을 통해 팬들과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정해인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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