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후 184만4415원 받는다”…年10% 적금 특판, 신규고객 대상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4. 2.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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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10% 금리는 주는 적금 특판 상품이 나왔다.

케이뱅크는 1일부터 14일까지 신규고객 대상으로 6개월 만기 '코드K 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규가입 후 혜택존 페이지에서 우대금리 코드를 발급받고 적금 가입 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자동이체 설정이나 체크카드 사용 등 별다른 조건 없이 신규가입만 하면 선착순으로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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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케이뱅크 홈페이지 캡처]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10% 금리는 주는 적금 특판 상품이 나왔다.

케이뱅크는 1일부터 14일까지 신규고객 대상으로 6개월 만기 ‘코드K 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 기본금리는 연 3.6%로, 여기에 파격적인 우대금리 6.4%포인트를 더해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한도로 불입하면 6개월 만기 후 총 184만4415원(세후 기준)을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 후 혜택존 페이지에서 우대금리 코드를 발급받고 적금 가입 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선착순 1만명 대상으로 소진 시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특판의 특징은 신규고객이기만 하면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자동이체 설정이나 체크카드 사용 등 별다른 조건 없이 신규가입만 하면 선착순으로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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