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아이유 'Love wins all'로 1위…(여자)아이들 컴백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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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IU)가 2월 첫째주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일 방송된 Mnet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아이유와 (여자)아이들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엠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여자)아이들은 'Wife'(와이프)로 총점 6305점을 받았다.
아이유의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은 총점 74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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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2월 첫째주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1일 방송된 Mnet 'M COUNTDOWN'(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아이유와 (여자)아이들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엠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여자)아이들은 'Wife'(와이프)로 총점 6305점을 받았다. 아이유의 'Love wins all'(러브 윈즈 올)은 총점 74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다이몬, 라임라잇, 류지현, 배너, 설아(우주소녀) 씨아이엑스(CIX), 에이비식스, 에이식스, 에잇턴, 엔믹스, (여자)아이들, 최예나, 올아워즈, 이븐, 장하오(제로베이스원), 지니어스, 투어스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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