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산백병원 직원 210명 나서 헌혈증 기부
노주섭 2024. 2. 1. 1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지부장 이성진)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헌혈증 200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지난 1월 5일 해운대백병원과 1월 25일 부산백병원에서 진행한 '사랑 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릴레이 행사'를 통해 마련했다.
국가적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중한 헌혈 행사에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았고, 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 직원 210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도 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지부장 이성진)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헌혈증 200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헌혈증은 지난 1월 5일 해운대백병원과 1월 25일 부산백병원에서 진행한 '사랑 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릴레이 행사'를 통해 마련했다.
국가적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소중한 헌혈 행사에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았고, 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 직원 210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도 기부했다.
노주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