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봄날을 떠올리며 써내려가는 글귀
경기일보 2024. 2. 1. 19:47
홍채원 사진작가
2월4일은 입춘이다.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봄으로 드는 절후로 저마다 입춘서를 쓰는 유림들이 많으시다. 입춘서를 쓰며 나이듦에 따른 건강에 신경 쓰라고 써 주시는 글귀가 제일인 나이다. 모쪼록 입춘을 맞이하여 경사스러운 일들과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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