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기재부 “일-가정 양립방안 구체 내용 정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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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획재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일·출산 양립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출산 전후 휴가-육아휴직 제도 정착, 기업 위탁보육 확대, 영유아 의료 인프라 확충, 남녀 육아휴직 사용률 OECD 수준으로 제고,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여성 수준으로 상향 등의 방향을 잡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ㅇ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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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2024.2.1. 중앙일보는「“여성고용 50% 된 해, 출산율 꺾여”…정부가 주목한 ‘2015년 그래프’」 기사에서,
ㅇ “기획재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일·출산 양립 정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출산 전후 휴가-육아휴직 제도 정착, 기업 위탁보육 확대, 영유아 의료 인프라 확충, 남녀 육아휴직 사용률 OECD 수준으로 제고,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여성 수준으로 상향 등의 방향을 잡고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 중”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입장]
□ 기재부는 ‘24년 경제정책방향의 후속 조치로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일-가정 양립방안을 검토 중이나,
ㅇ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미래전략국 인구경제과(044-2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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