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다이몬, 신인 패기 빛난 '번 업'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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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몬(DXMON)이 신인의 패기로 무대를 '번 업'되게 만들었다.
다이몬은 오늘(1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HYPERSPACE'의 타이틀곡 'Burn Up'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이몬은 '엠카운트다운'에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다이몬의 데뷔 미니앨범 'HYPERSPACE'는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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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몬(DXMON)이 신인의 패기로 무대를 '번 업'되게 만들었다.
다이몬은 오늘(1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HYPERSPACE'의 타이틀곡 'Burn Up'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이몬은 '엠카운트다운'에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Burn Up'은 808 베이스가 특징인 트랩(TRAP) 장르의 곡으로, 다이몬의 자신감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 이들은 인트로부터 귀에 꽂히는 타악기 소리로 리스너들의 귀를 완벽히 매료시켰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 현지 댄서들에게 퍼포먼스 특훈을 받으며 데뷔를 향해 달려온 다이몬. 매번 'Burn Up' 음악방송에서 개성 강한 포인트 안무 '앗뜨 댄스'는 물론 덤블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타이틀을 입증했다.
한편, 다이몬의 데뷔 미니앨범 'HYPERSPACE'는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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