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즈 민지 ‘상큼 시투’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2. 1. 19:03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23-24시즌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썸 경기가 열렸다.
하나원큐는 7승 14로 4위, BNK썸은 4승 18패로 최하위 6위다.
경기에 앞서 걸그룹 버스터즈 민지가 시투를 하고 있다.
부천(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1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 생기더니 더 예뻐졌네…“지금이 내 인생의 봄” - MK스포츠
- 美로 날아간 ‘국민 첫사랑’…수지, 류현진 오빠 시구 어땠나요? [MK★그날] - MK스포츠
- ‘우주소녀’ 설아 ‘소녀에서 숙녀로, 밀착 드레스로 뽐낸 원숙미‘ [틀린그림찾기] - MK스포츠
- ‘독보적 아우라’ 김유정, 데님 패션 완벽 소화(화보) - MK스포츠
- 심재학 단장 “타 구단 지도자 지금 모시기 어려워, 급하게 선임 안 할 듯” KIA 차기 감독, 설 연
- “태어나 처음 볼 공들...그냥 느껴봐!” 김하성이 이정후에게 전한 조언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감독 루머에 “아버지 인생이기에, 알아서 하실 것” [현장인터뷰] - MK스
- 뜨거운 관심 속 출국하는 이정후 “적응이 최우선, 가장 붙고싶은 투수는 야마모토” [MK현장] - M
- “백업 선수들, 주전 따라잡으려면 훈련량 조절해야” 이강철의 메시지…불혹의 캡틴도 전한 말
- “나는 센 걸 좋아해! 공 많이 던질 것” 롯데 컴백 레전드 코치의 하드 트레이닝 캠프 선언 [MK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