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인성도 최고…'사인 요정' 이정후
2024. 2. 1. 19:02
'새내기 빅리거'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조금 전 출국했습니다.
메이저리그로 출발하는 이정후를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팬이 공항에 모였는데요. 한사람 한사람 일일이 사인해 주고 떠난 이정후 선수. 오늘의 장면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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