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중처법 유예안 거부한 민주당, 민생보다 정략 선택"
2024. 2. 1. 18:51
尹대통령 "중처법 유예안 거부한 민주당, 민생보다 정략 선택"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 민주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거부에 ″대단히 유감″
- 이준석, 이낙연 향해 ″현재까지 윤핵관과 다를 바 없어″
- ‘주호민子 학대’ 특수교사, 유죄...몰래 한 녹음 증거로 인정됐다 [M+이슈]
- 착륙 3시간 전 쓰러진 승객 구하고 병원 동행까지...'진짜 의사'
- 15년 만에 끝난 소송... '쌍용차 파업' 노조, 정부에 1억 6천만 원 배상 확정
- '피습' 배현진, 내일 첫 공개 활동...송파 희망콘서트 참석
- 순댓국 먹고 나온 소방관들, 검은 연기에 곧장 달렸다
- 한 번에 199명 타는 한강 리버버스…잠실-여의도 '30분' 컷
- 한동훈, 기자 상대 패소…″소송으로 언론 비판 제한 신중해야″
- ″3가지 유형 독감 동시 유행…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