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자동차사들, 中신장서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알루미늄 사용
유세진 2024. 2. 1. 18:42
[우루무치(中 신장위구르자치구)=AP/뉴시스]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서부 우루무치(烏魯木齊) 외곽에 2021년 4월22일 SAIC 폭스바겐 공장이 보인다. 테슬라,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도요타 등 주요 자동차회사들은 중국으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는 부품들이 강제노동에 의해 생산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HRW)가 1일 밝혔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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