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일부 선거구 잠정합의…종로·중구 유지 전망
이다현 2024. 2. 1. 18:36
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선거구가 합쳐질 것으로 예상됐던 서울 종로구와 중구가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여야는 최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선거구 잠정 합의안을 선거구획정위원회에 보냈습니다.
총 3석이던 서울 노원구는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대로 2석으로 줄이는 쪽으로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다현 기자 (ok@yna.co.kr)
#선거구획정 #총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