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아, 어려보이고 싶었나…아슬아슬 한뼘 초미니, 300만원 청청룩으로 뽐낸 '동안美'

태유나 2024. 2.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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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청청 패션을 소화했다.

 이날 이지아는 러블리한 스커트에 오버핏 후드 재킷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쁜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담은 이야기.

극중 이지아는 눈치 보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솔루션 팀장, 전 차율로펌 변호사인 김사라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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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이지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지아가 청청 패션을 소화했다. 

이지아는 지난 1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지아는 러블리한 스커트에 오버핏 후드 재킷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연청 원단에 사선 무양의 스티치가 포인트다.

해당 브랜드는 A사 제품으로, 재킷은 177만원, 스커트는 126만원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셋업은 과거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아이린도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쁜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담은 이야기. 극중 이지아는 눈치 보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솔루션 팀장, 전 차율로펌 변호사인 김사라 역을 연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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