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뾰로퉁한 표정도 사랑스러워...'얼빡'에도 굴욕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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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29)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한소희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화보 사진 속 한소희는 캡모자를 거꾸로 쓰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한층 강조했다.
한소희는 일명 '얼빡샷'(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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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한소희(29)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1일, 한소희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소희는 '지오다노'의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이디를 태그하며 표정 이모티콘과 날씨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화보 사진 속 한소희는 캡모자를 거꾸로 쓰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귀여움을 한층 강조했다. 베이지색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해 내츄럴한 룩을 선보였고, 한 손에는 컵을 들고 다른 곳을 응시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흰색 니트와 흰색 통바지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블랙 가죽 벨트로 포인트를 준 한소희는 선글라스를 손에 낀 채 머리를 매만지는 등 카리스마 있는 눈빛 연기를 펼치고 있다.
클로즈업 화보 속 한소희는 얼굴의 반쯤은 머리카락으로 가린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한소희는 일명 '얼빡샷'(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과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의 칭찬을 남기며 열광했다. 각국의 팬들 역시 자국의 언어로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주연 배우는 한소희와 박서준이다.
한소희는 1994년생 올해 나이 29세 배우로 대표작에는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 네임' 등에 출연해 뛰어난 미모와 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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