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기술투자 대표에 배창호

조윤희 기자(choyh@mk.co.kr) 2024. 2. 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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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1일 임원 인사를 통해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1본부장(사진)을 기업형벤처캐피털(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창호 내정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 써버러스코리아, 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장, 심사1부장, 투자금융1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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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1일 임원 인사를 통해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1본부장(사진)을 기업형벤처캐피털(CVC)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이사 내정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창호 내정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 써버러스코리아, 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장, 심사1부장, 투자금융1본부장을 역임했다.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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