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30년 만에 제철소 근무복 바꿔

2024. 2. 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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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직원 근무복 디자인을 교체했다고 1일 밝혔다. 1993년 파란색 근무복을 도입한 이후 30년 만이다. 새로운 근무복은 어두운 현장에서도 눈에 잘 보이도록 오렌지색과 남색을 대비해 시인성을 극대화했다. 사진은 새 근무복을 입은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현장 설비를 살피고 있는 모습.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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