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개장 '센카쿠 반라이' 둘러보는 日배우 나카무라

민경찬 2024. 2. 1.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배우 나카무라 시도가 1일 일본 도쿄의 도요스에서 상업시설 '도요스 센카쿠 반라이'의 개장식을 마치고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도요스 센카쿠 반라이'는 에도 시대 도쿄의 거리를 재현한 오픈 상가로 식당가인 '에도마에' 시장과 온천장인 '만요구락부'가 들어서 유명 음식과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최대 어시장인 츠키지 시장이 도요스로 이전한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식 해산물 식당가와 휴식을 위한 온천장이 들어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AP/뉴시스] 일본 배우 나카무라 시도가 1일 일본 도쿄의 도요스에서 상업시설 '도요스 센카쿠 반라이'의 개장식을 마치고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도요스 센카쿠 반라이'는 에도 시대 도쿄의 거리를 재현한 오픈 상가로 식당가인 '에도마에' 시장과 온천장인 '만요구락부'가 들어서 유명 음식과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최대 어시장인 츠키지 시장이 도요스로 이전한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식 해산물 식당가와 휴식을 위한 온천장이 들어섰다. 2024.02.01.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