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H연합회장에 김상민씨…6대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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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4-H연합회 6대 연합회장에 김상민씨가 선출됐다.
청주시4-H연합회는 김상민 연합회장을 비롯해 정원희 수석부회장, 홍윤기 차석부회장, 유승현·이상합 감사, 변준수 사무국장, 유현주 사무차장, 장소원 홍보부장, 최도현 서기 등 6대 임원을 뽑았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상민 연합회장은 "임기 동안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밝은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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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4-H연합회 6대 연합회장에 김상민씨가 선출됐다.
청주시4-H연합회는 김상민 연합회장을 비롯해 정원희 수석부회장, 홍윤기 차석부회장, 유승현·이상합 감사, 변준수 사무국장, 유현주 사무차장, 장소원 홍보부장, 최도현 서기 등 6대 임원을 뽑았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
신임 김상민 연합회장은 “임기 동안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밝은 빛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주시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모토로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단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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