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발칵 뒤집은 ‘사운드 오브 프리덤’ 충격 실화 범죄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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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범죄극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 믿기 힘든 충격 실화로 주목받고 있다.
2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감독 알레한드로 몬테베르데)은 참혹한 아동 인신매매의 실체를 알게 된 정부 요원이 전 세계에 밀매되는 아이들을 위한 구출 작전을 담은 실화 범죄극.
이어,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으로 아동 성범죄자들을 체포하는 일을 담당하는 '팀 밸러드'가 작전 중 '미겔'을 구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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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범죄극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 믿기 힘든 충격 실화로 주목받고 있다.
2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감독 알레한드로 몬테베르데)은 참혹한 아동 인신매매의 실체를 알게 된 정부 요원이 전 세계에 밀매되는 아이들을 위한 구출 작전을 담은 실화 범죄극.
북미 개봉 직후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을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던 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사라진 아이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자신을 캐스팅 디렉터라고 소개한 한 여성이 오디션 참가를 돕는 척 ‘로시오’와 ‘미겔’을 납치하는 사건으로 시작된다. 무방비 상태의 아이들이 괴한들에게 납치당하는 실제 CCTV 장면은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는 한편, 아동 범죄에 대한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게 한다.
이어,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으로 아동 성범죄자들을 체포하는 일을 담당하는 ‘팀 밸러드’가 작전 중 ‘미겔’을 구출한다. 그리고 ‘미겔’이 자신의 누나 ‘로시오’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은 앞으로 ‘팀 밸러드’가 본격적인 구출 작전을 펼칠 것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사진=NEW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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