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여기에 쌌어”…누구나 다 아는 女스타, ‘굴욕사진’에 ‘좋아요’ 폭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2. 1.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존윅' '킹스맨', '엑스맨' 등에 출연한 헐리웃 배우 할리 베리(57)의 굴욕(?) 사진에 팬들이 15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달며 열광했다.

팔로워만 863만명에 달하는 할리 베리는 최근 사막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팔로워들은 "나에게만 똥이 보이나", "배설물 더미에 너무 가깝게 찍었다" 등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할리 베리는 "뭐, 어때. 다 그런 거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할리베리 SNS]
영화 ‘존윅’ ‘킹스맨’, ‘엑스맨’ 등에 출연한 헐리웃 배우 할리 베리(57)의 굴욕(?) 사진에 팬들이 15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달며 열광했다.

팔로워만 863만명에 달하는 할리 베리는 최근 사막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거대한 바위 밑에 맨발로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 돌들을 숨길 수 없었다”는 캡션도 달았다.

팔로워들은 바위가 아니라 그의 앞에 보이는 검은색 물체에 주목했다. 동물의 배설물로 보였기 때문이다.

팔로워들은 “나에게만 똥이 보이나”, “배설물 더미에 너무 가깝게 찍었다” 등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할리 베리는 “뭐, 어때. 다 그런 거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