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안산 폐수처리 업체서 불…50대 작업자 사망
양효원 기자 2024. 2. 1. 16:32
[안산=뉴시스] 양효원 기자 = 1일 오후 2시 30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폐수처리 공장에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불은 공장 외부 설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소방은 오후 2시 4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 17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외부 장비업체 직원 A(56)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 등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우림 김윤아, 140평 집 최초 공개 "스튜디오만 5억"
- "음란물 촬영 강압"…레이싱모델 출신 유튜버 사망에 추측 난무
- '정준호 부인' 이하정 "5세 딸, 혼자 수술…대성통곡 했다"
- "지연·황재균 이혼했대"…'최강야구' 이광길 코치, 발언 사과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장윤주, 상반신 탈의 '파격' 누드…톱모델은 역시 달라
- '75세 득남' 김용건, 생후 6일차 손주 공개 "천사 같다"
- '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
- "'OO'끊었더니 3개월 반 만에 체중 19㎏ 줄었다"
- 함수현, 은행원→무당 "평범하게 살려고 악썼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