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거부···홍익표 원내대표와 통화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오승현 기자 2024. 2.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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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휴대전화에 야당의 '50인 미만 유예·산업안전청' 중대재해법 수용 거부 소식이 전해진 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통화 기록이 남아 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 야당의 '50인 미만 유예·산업안전청' 중대재해법 수용 거부 소식이 전해진 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통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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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휴대전화에 야당의 '50인 미만 유예·산업안전청' 중대재해법 수용 거부 소식이 전해진 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통화 기록이 남아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2.01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통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2.01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 야당의 '50인 미만 유예·산업안전청' 중대재해법 수용 거부 소식이 전해진 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통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2.0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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