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팍스(Sparks)
서울앤 2024. 2. 1. 16:23
~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표면적으로 상충하는 작업을 진행한 박현정, 윤미류의 2인전. 매체와 회화라는 관계로부터 나타나는 두 작가의 유사한 작업 방식과 감각 상의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매체와 장르를 넘어서는 새로운 충돌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파이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7-399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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