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제품 출하량 전분기 대비 43% 감소"

권준호 2024. 2. 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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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1일 열린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4·4분기 양극재 제품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니켈·코발트·망간(NCM) 523' 제품 판매량이 50% 이상 급감했다"며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90 제품 판매량은 약 30% 감소했다"고 말했다.

NCM 523과 NCMA 90은 엘앤에프 주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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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제품 출하량 전분기

[컨콜] 엘앤에프 "지난해 4분기 제품 출하량 전분기
[파이낸셜뉴스] 엘앤에프는 1일 열린 지난해 실적 설명회에서 "지난해 4·4분기 양극재 제품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니켈·코발트·망간(NCM) 523' 제품 판매량이 50% 이상 급감했다"며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90 제품 판매량은 약 30%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NCM 523 제품의 경우에 있어서는 판매 단위당 연평균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을 하면서 실적 압박이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NCM 523과 NCMA 90은 엘앤에프 주력 제품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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