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女' 7기 옥순, 드디어 연애세포 터졌다…손목 플러팅→콧소리 멘트 '작정했네'('나솔사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이 '짝' 남자 1호에게 거침없이 '1며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7기 옥순은 바쁜 일과 해외 생활로 본의 아니게 '모태솔로'로 지내왔던 연애사를 '나는 SOLO'와 '나솔사계'에서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7기 옥순이 '짝' 남자 1호에게 거침없이 '1며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7기 옥순은 바쁜 일과 해외 생활로 본의 아니게 '모태솔로'로 지내왔던 연애사를 '나는 SOLO'와 '나솔사계'에서 솔직하게 고백했다. 1일 방송에서 7기 옥순은 이번 '솔로민박'에서 확 달라진 적극성을 드러내 3MC 데프콘, 조현아, 경리를 깜작 놀라게 한다.
신의 손목을 가까이 가져다 댄 뒤, "이 향수 어때요? 냄새?"라고 '손목 플러팅'까지 한다.
7기 옥순의 콧소리 가득한 멘트에 데프콘은 "솔직히 소름 돋는다. 처음으로 뭔가에 반한 느낌"이라며 놀라워한다. 경리 역시 "만나자고 하면 바로 만나실 듯"이라고 7기 옥순의 파격 변신을 짚어준다. '솔로나라', '솔로민박'을 거쳐 연애세포를 일깨우고 있는 7기 옥순이 과연 이번에는 '모태솔로'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기 중단' 최강희, 환경미화원 됐다 “체질에 잘 맞아”(나도 최강희)[종합]
- 유명 MC, 부부 예능 한 번도 안 나오는 이유가?..“갈등 유발 우려로 거절”
- 극단선택 시도한 남포동의 후회..“개포동으로 개명”
- 박나래 “지인들, 전남친에 '나래가 한달에 얼마줘?' 무례한 질문도”
- “5년 전 갑자기..” 태진아♥‘치매’ 옥경이 오열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