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다, 청주향교 입춘방[뉴시스 앵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절기상 한 해가 시작되는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충북 청주향교에서 입춘방(立春榜)을 붙이는 행사가 열렸다.
입춘방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등에 붙이는 춘축(春祝) 글귀를 말한다.
청주향교 홍성모 전교는 이날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의 입춘대길(入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가 적힌 입춘방을 대문 앞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입춘을 사흘 앞둔 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향교에서 홍성모 전교와 유림 대표자가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입춘방에는 봄이 시작되니 경사스러운 일을 바란다는 의미를 담은 '입춘대길’(入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글귀가 담겼다. 홍 전교는 "나라의 안녕과 청주시의 경사스럽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jsh0128@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2/01/newsis/20240201161903995mwlm.jpg)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절기상 한 해가 시작되는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1일 충북 청주향교에서 입춘방(立春榜)을 붙이는 행사가 열렸다.
입춘방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등에 붙이는 춘축(春祝) 글귀를 말한다.
청주향교 홍성모 전교는 이날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의 입춘대길(入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글귀가 적힌 입춘방을 대문 앞에 붙여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했다.
홍 전교는 "나라의 안녕과 청주시의 경사스럽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춘인 오는 4일 충북지역은 오후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오전 최저기온은 영하 1~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로 전망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지역과 시점, 강수 형태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해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