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어깨 드러낸 드레스 입고 과감 노출, 민낯도 굴욕 없네

(한선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이자 배우 한선화가 최근 근황을 알렸다.

이달 1일 한선화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지난 #hawaii 바다와 석양을 보면서 만났던 귀한 감정과 벅찬 감동 잊지 않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선화는 화이트 컬러 레이스 미니 드레스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로브 카디건을 덧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한선화는 다른 사진에서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한선화는 수수한 맨얼굴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한선화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 출연한다. (사진=한선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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