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50인 미만 유예·산업안전청' 중대재해법 수용 거부 소식 전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오승현 기자 2024. 2. 1.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 법안 상정을 거부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 법안 상정을 거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 법안 상정을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2.01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유예 법안 상정을 거부했다. 오승현 기자 2024.02.01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아이들은 언제부터 당당했을까…선정성마저 '서사'되는 이유[허지영의 케해석]
- '성범죄만 3번' 힘찬, 실형 면했다 '피해자와 합의'
- [단독] 카니발 리무진 하이브리드, 3월 출시…고공행진 이어간다
- ''영끌'해 쓸 돈 없다더니…'…해외여행 가는 사람은 더 늘어난다
- '남현희, 예뻐져 몰라보겠네' 능청 떤 전청조 돌연 '사랑해서 미치겠다' 대성통곡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무기징역…法, '심신미약 인정 안돼'
- '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특수교사 유죄…주호민 '전혀 기쁘지 않아'
- 머스크, 인간 뇌에 컴퓨터 칩 심더니…中연구진도 실험 나섰다
- '너무 비싸 못 사요' '금딸기''금사과' 되자 결국 마트서 벌어진 일…
- 춘식이, 빵빵이, 스폰지밥…편의점 4사 '밸런타인데이' 캐릭터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