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설 우편물 비상근무 현장 점검

강건택 2024. 2. 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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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1일 대구 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 현장을 점검했다. 조 본부장은 "설 명절 국민들의 소중한 소포 우편물을 안전하게 정시에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특별소통 기간(1월29일∼2월14일)에 평소보다 30% 증가한 1천667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대구 우편집중국에서 특별소통 비상근무 현장을 점검하는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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