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KIT 학부모 입시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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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달 26일 본관 대강당에서 'KIT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처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학부모님들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KIT 입시교실과 대입정보박람회, 찾아가는 동아리 교실, 전공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대입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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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달 26일 본관 대강당에서 'KIT 학부모 입시교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입시생과 학부모, 고등학교 교사 230여명이 참석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입시교실은 △김우석 입학처장의 금오공대 및 대입전형 소개 △최태성 작가의 '한 번의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인성 특강 △입학사정관과의 1대 1 맞춤형 상담 등으로 이어졌다.
김 처장은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학부모님들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KIT 입시교실과 대입정보박람회, 찾아가는 동아리 교실, 전공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대입 설명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오는 14일 2025학년도 입시 변화와 대입전략을 소개하는 '제3차 KIT 학부모 입시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7일까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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