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美 4연속 기준금리 동결·3월 인하 가능성 일축…금리 인하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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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김한진 3프로TV 이코노미스트
미 연준이 올해 첫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5.50%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기대를 모았던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일축했죠.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리면서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면치 못했는데요. 연준의 이런 기조를 감안할 때 한국은행은 언제쯤 금리 인하에 나설 지도 주목됩니다. 김한진 3프로TV 이코노미스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미 연준이 올해 첫 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5.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금리 동결 이유는 무엇인가요?
Q.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 등에서 향후 금리 인하 시점에 어떤 신호를 보냈나요?
Q. 뉴욕증시와 채권시장은 연준의 결정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Q. 미국 경제가 물가 상승 둔화 속에 성장을 이어가는 연착륙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분석이 많은데 최근 고용, 소비 등에서 경기 부진 우려 같은 것은 전혀 없는 건가요?
Q. 연준의 통화정책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원달러 환율입니다. 달러 강세가 여전한데 시장에서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요?
Q. 연준의 이런 통화정책을 감안할 때 한국은행은 언제쯤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시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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