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촬영 당시 직접 찍은 사진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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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블랙핑크 지수와 JTBC '설강화'를 촬영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정해인은 지난 2021년 JTBC '설강화' 촬영 당시 찍은 사진에 대해 "지수가 필름 카메라로 찍어줬다"고 소개했다.
또 정해인은 "저 작품에서 스파이 같은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운동도 되게 잘해야 했고 신체 능력이 좋아야 했다"며 "운동을 많이 했던 기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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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해인이 블랙핑크 지수와 JTBC '설강화'를 촬영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2월 1일 'Harper's BAZAAR Korea'(하퍼스 바자 코리아) 채널에는 정해인의 패션 역사를 살펴보는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해인은 지난 2021년 JTBC '설강화' 촬영 당시 찍은 사진에 대해 "지수가 필름 카메라로 찍어줬다"고 소개했다.
이어 "현장에서 필름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저 말고도 선배님, 동료들을 많이 찍어줬는데, 그걸 파일로 다 각자 보내줘서 되게 고마웠던 기억"이라고 미담을 전했다.
또 정해인은 "저 작품에서 스파이 같은 역할을 맡았기 때문에 운동도 되게 잘해야 했고 신체 능력이 좋아야 했다"며 "운동을 많이 했던 기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D.P.' '서울의 봄' 등 작품을 통해 '군복이 퍼스널 컬러'라는 말을 들었던 정해인은 "또 계속 군복만 입어야 될 것 같다. 수식어가 따라붙는다는 건 그 작품을 잘 봐주셨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라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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