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복원 수술’ 강예원, 올블랙 패션 입고 물오른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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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월 30일 강예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 20년 우정은 한결같네. 도그데이즈. 간만에 좋은 영화 따뜻한 영화 시사회서 대성통곡하고 왔습니다. 너무 감동적. 너무 재밌어. 이런 영화 너무 오랜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입고 영화 '도그데이즈'를 관람한 강예원의 모습이 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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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월 30일 강예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우리 20년 우정은 한결같네. 도그데이즈. 간만에 좋은 영화 따뜻한 영화 시사회서 대성통곡하고 왔습니다. 너무 감동적. 너무 재밌어. 이런 영화 너무 오랜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크한 올블랙 패션을 입고 영화 ‘도그데이즈’를 관람한 강예원의 모습이 그러졌다. 특히 사진에는 화려한 이목구비는 물론 더욱 예뻐진 강예원의 외모가 드러나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월 4일 공개된 웹예능 ‘노빠꾸탁재훈’ 시즌2 85회에 출연해 앞트임 복원 수술 경험을 고백했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SBS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또한 강예원은 2022년 종영한 JTBC ‘한 사람만’에 강세연 역으로 출연한 뒤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강예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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