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단식원에서 3일 굶어 2㎏ 감량, 눈바디가 달라져”(멍때리는김현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서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장서희는 몸매 비결을 묻자 "단식원에 간 적 있다. 3일 굶는다. 처음에 가니까 물, 소금, 감잎차를 주더라"라며 답했다.
이어 장서희가 "단식원에서 2㎏가 빠졌다"라고 언급하자 김현정은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장서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월 31일 채널 ‘멍때리는 김현정 (Kim Hyun Jung)’에는 가수 김현정의 웹콘텐츠 ‘멍때리는 김현정’의 새 에피소드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장서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김현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서희는 몸매 비결을 묻자 “단식원에 간 적 있다. 3일 굶는다. 처음에 가니까 물, 소금, 감잎차를 주더라”라며 답했다.
또한 장서희는 “단식원에 갔더니 로비에 어떤 분이 쓰러져 계시더라. 단식원 선생님이 ‘저분은 지금 8일 되셨습니다’라고 하더라. 그분은 체질 변화를 위해서 8일 굶으신 분이었다. 절대 따라 하면 안 된다. 저희처럼 3일 정도만 하는 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서희는 “단식원에 있을 때는 점심이 가장 미친다. 저녁에는 침이라도 삼킨다. 온갖 먹을 것 생각이 다 난다. 다 끝나면 하얀 쌀죽을 주는데 너무 신기한 게 쌀죽을 먹는데도 생쌀의 맛이 느껴지더라”라며 전했다.
이어 장서희가 “단식원에서 2㎏가 빠졌다”라고 언급하자 김현정은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장서희는 “그 2㎏이 ㎏으로 따지면 안 된다. 핼쑥해진다. 나 핼쑥해져서 촬영했잖아”라며 강조했다. (사진=‘멍때리는 김현정 (Kim Hyun Jung)’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박혜신→린 별사랑 ‘한일전 티켓’ 결승行(현역가왕)[어제TV]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 손예진, 후원할 결심으로 신림동 비탈길 베이비박스 찾은 사연[스타와치]
- 이혼 안현모 “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라이머 “아직 힘들어” 상반된 근황
- 명세빈 난자 냉동하더니 미모도 냉동, 48세 안 믿기는 청순 미모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46세 이지아 “내가 불편해 인마” 신동엽 나이 묻자 바로 선 긋기(짠한형)
- 허명행 감독 밝힌 ‘범죄도시4’ “마동석 액션 업그레이드‥천만 부담? 없다”(종합)[EN: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