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명장 위르켄 클롭 , 프리미어리그 200승 달성한 7번째 감독 올라

최종봉 2024. 2. 1.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둔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200승을 달성한 7번째 감독이 됐다.

이번 클롭의 첼시전은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서는 318번째  경기였다.

클롭보다 적은 경기로 200승을 달성한 유일한 감독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뿐이다.

한편,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 아스널과 경기를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둔 뒤 프리미어리그에서 200승을 달성한 7번째 감독이 됐다.
이번 클롭의 첼시전은 프리미어리그 감독으로서는 318번째  경기였다. 클롭보다 적은 경기로 200승을 달성한 유일한 감독은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뿐이다.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 감독으로는 맨유의 영원한 전설인 알렉스 퍼거슨으로 528 승리를 거뒀으며 아르센 벵거는 476승, 데이비드 모예스는 265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일 아스널과 경기를 펼친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리버풀 공식 SNS
최종봉 konako12@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