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한 달 … 이재민 숙소 공사 중
강진욱2 2024. 2. 1. 15:36
(스즈시 EPA=연합뉴스)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 발생 한 달째인 1일 피해 지역 중 한 곳인 스즈시에서 이재민들이 기거할 숙소에 안테나를 다는 공사가 한창이다. 새해 첫날 이곳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인근 여러 도시 주민 1만 4천여 명이 집을 잃고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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