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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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보건소는 모바일 기기로 건강습관 등을 모니터링하는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인자를 가진 19∼24세 주민이다.
이 사업은 6개월간 참여자의 생활습관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충북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입춘(4일)과 정월대보름(24일)을 맞아 세시풍속 즐기기 행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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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모바일 기기로 건강습관 등을 모니터링하는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인자를 가진 19∼24세 주민이다.
이 사업은 6개월간 참여자의 생활습관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자한테는 상시 착용해야 하는 스마트 밴드와 체성분계가 무료 지급된다.
문의는 모바일 헬스케어 상담실(☎043-730-2139)에서 받는다.
전통문화체험관 입춘·대보름 행사
(옥천=연합뉴스) 충북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입춘(4일)과 정월대보름(24일)을 맞아 세시풍속 즐기기 행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4일 오전에는 미술협회 회원들이 입춘첩을 써 주면서 따라 쓰기 체험코너 등이 운영된다.
24일에는 오곡밥·나물류 조리 체험과 부럼깨기 행사가 열린다. 체험비는 1만5천원이다.
문의는 전통문화체험관(☎ 043-730-3419)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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