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데뷔 후 사람 만나는 것 조심스러워져, MBTI 완전 바뀌어”(한끗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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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데뷔 후 MBTI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2월 1일 E채널의 공식 채널에는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쇼츠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제가 원래 ENFJ였는데 일을 시작하면 다시 한번 검사해 봐야 한다고 하더라. 제가 데뷔한 지 거의 4년이 됐다. 최근에 다시 검사를 했는데 INTJ가 나왔다. 완전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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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이찬원이 데뷔 후 MBTI가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2월 1일 E채널의 공식 채널에는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쇼츠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제가 원래 ENFJ였는데 일을 시작하면 다시 한번 검사해 봐야 한다고 하더라. 제가 데뷔한 지 거의 4년이 됐다. 최근에 다시 검사를 했는데 INTJ가 나왔다. 완전 바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INTJ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굉장히 내향적이고 소심한 사람의 유형이라고 하더라. 아무래도 일을 시작하다 보니까 사람들 만나는 게 조금 조심스럽기도 하고”라며 “학생 때는 이 사람 저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어울릴 수 있지만 사회인이 되다 보니까 누군가를 만나는 것에 있어서 조금 조심스러워지고, T도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현실의 벽을 마주하다 보니까 T 성향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코멘터리: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인간 본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한 끗 차이로 삶이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 본성 활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박지선, 홍진경, 장성규, 이찬원이 MC를 맡았으며, 2월 28일 첫 방송 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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