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을 애도하며

(문경=뉴스1) 공정식 기자 = 1일 오후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 현장 통제선 앞에 소방공무원 출신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행이 순직 소방관을 애도하며 헌화한 국화가 놓여 있다.

전날 오후 7시47분쯤 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현장에 투입된 구조대원 2명이 순직했다. 202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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