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이시희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1일 이시희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및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벤처·스타트업의 대표 단체로 협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 회원사 등과 소통을 강화하고 폭넓은 외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성벤처업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기유통센터 상임이사 역임
한국여성벤처협회는 1일 이시희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 (연구개발)R&D, 제품성능기술, 상생협력 등 다양한 정책 분야를 경험했다. 중기부 충남지방청 초대청장을 지냈고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번 취임으로 이 부회장은 여성벤처기업 활성화를 이끌고 협회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및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여성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벤처·스타트업의 대표 단체로 협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 회원사 등과 소통을 강화하고 폭넓은 외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여성벤처업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덕연 기자 grav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월 인하 어려울 듯' 파월 발언에 뉴욕증시 급락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에 커피 던진 시민 알고보니…배현진 돌덩이 피습 중학생 '충격'
- 美반도체업계 '韓 등 동맹도 자국기업 對中 반도체장비 수출 통제해야'
- 연준, “3월 금리 인하 아닐 것” 증시 일제 하락…나스닥 2.23%↓[데일리국제금융시장]
- MS·알파벳·AMD 등 실적 발표 후 시총 250조 증발…왜?
- '金과일' 대신 상품권 선물…'올핸 설 대목 없어요'
- “20년 간호봉사 한 언니”…60대 여성, 마지막까지 '새 삶' 선물하고 떠났다
- 왕복 8차로서 승용차 역주행 '쾅쾅쾅'…60대 여성 심정지
- '스위프트가 美국방부 '비밀요원'?'…트럼프 지지자들의 '먹잇감'된 세계적 팝스타
- '자체 제작' 흉기 들고 옆집 40대 女 찾아간 80대 男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