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온도 111.2도로 마친 희망2024나눔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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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황인식 사무총장(앞줄 왼쪽), 홍보대사 채시라(앞줄 왼쪽 두번째), 홍보대사 박상민(앞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인 4,832억 원, 사랑의 온도탑은 111.2도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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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황인식 사무총장(앞줄 왼쪽), 홍보대사 채시라(앞줄 왼쪽 두번째), 홍보대사 박상민(앞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과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역대 최고액인 4,832억 원, 사랑의 온도탑은 111.2도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2024.2.1/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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