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봄 시즌 맞이 새로운 B-볼루트 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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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는 2024년 봄을 맞이하여 가방 및 슈즈 컬렉션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B-볼루트 라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1990년대 중반 벨루티의 첫 매장인 마베프 부티크 철제 계단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B-볼루트는 이번 시즌 가방의 잠금장치와 로퍼의 새들 스트랩에 재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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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벨루티는 2024년 봄을 맞이하여 가방 및 슈즈 컬렉션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B-볼루트 라인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전통적인 사냥 장비에서 영감을 받은 B-볼루트 백 두 가지 모델은 격자 무늬 패턴의 레더 스트랩과 핸드 스티치 디테일, 내추럴 톤의 본딩 스웨이드 라이닝에 멀티 포켓과 컴파트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B-볼루트 마그네틱 잠금 장치가 실루엣에 특별함을 더한다.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벌키한 크기의 도트백 크루아제는 유연한 소재에 넉넉한 수납 공간과 이상적인 비율로 제작됐다. 휴대가 편리한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특징이다.
컴팩트한 디자인의 스파이럴 메신저백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와이드 숄더 스트랩으로 편안한 크로스 바디 스타일의 캐리가 가능하며, B-볼루트 메탈 디테일이 시선을 고정시킨다.
B-볼루트 라인은 2월 1일부터 가까운 벨루티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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