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송혜교에 "빛나는 울 언니"…연진이도 미모에 또 반해

유은비 기자 2024. 2. 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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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 후 집으로 복귀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프랑스를 찾은 송혜교는 피자 앞에서 얌전히 포즈를 짓는가 하면 흑백 사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어진 사진 속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송혜교는 여행 때와는 다른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을 안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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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송혜교의 미모에 감탄했다.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 후 집으로 복귀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프랑스를 찾은 송혜교는 피자 앞에서 얌전히 포즈를 짓는가 하면 흑백 사진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어진 사진 속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송혜교는 여행 때와는 다른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을 안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배우 임지연은 "빛나는 울 언니"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으며 송윤아, 박환희, 임세미 등 동료 배우들 역시 댓글을 달아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송혜교와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의 피해자 문동은과 가해자 박연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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