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기차서 무선 마이크 분실…♥윤혜진 “버릇 고쳐야” 분노(왓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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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딸 지온이 뮤지컬을 보기 위해 대구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윤혜진은 대신 전화를 요구하는 엄태웅에게 "안 찍어도 되니까 오빠가 해라. 사고는 자기가 치고. 나 안 할 거다. 저 버릇 고쳐야지. 다 해줘 버릇하니까 진짜"라며 눈을 흘겼다.
또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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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월 1일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에는 가족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엄태웅 윤혜진 부부와 딸 지온이 뮤지컬을 보기 위해 대구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가족은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동대구역에 도착했다.
이런 가운데 엄태웅이 기차에 무선 마이크를 놓고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엄태웅은 동대구역에서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윤혜진은 "아이고 진짜"라며 황당해했다.
이어 윤혜진은 대신 전화를 요구하는 엄태웅에게 "안 찍어도 되니까 오빠가 해라. 사고는 자기가 치고. 나 안 할 거다. 저 버릇 고쳐야지. 다 해줘 버릇하니까 진짜"라며 눈을 흘겼다.
그러면서도 윤혜진은 대신 전화를 걸어 분실물 신고를 완료했다. 또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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