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필수의료 살리기 '4대 개혁'…5년간 10조 이상 투입
김지영 디자이너 2024. 2. 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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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벼랑 끝에 내몰린 필수의료 분야 수가 인상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가 담긴 4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이같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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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정부가 2028년까지 10조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해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등 벼랑 끝에 내몰린 필수의료 분야 수가 인상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을 주제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가 담긴 4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이같이 소개했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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