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보건복지의료연대 ‘올바른 정책 반영하는 정당과 후보에 총선 투표’

이필수 대한의협회장 “보건의료복지 분야 제도 개선안 및 올바른 정책 대안 제시할 것”
직역별 전문성 제고, 보건의료인력 관리 시스템 확립 등 촉구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과 총선 투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과 총선 투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다가오는 총선에서 가장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하는 정당과 후보자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의료연대는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을 가졌다.

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정책 수립 시 전문가의 의견 존중 및 업무 안정성 법률 보장, 직역별 전문성 제고, 보건의료인력 관리 시스템 확립 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연대 회원들은 이 자리에서 다가오는 총선에서 정당과 후보가 내세우는 보건복지의료정책에 대한 검증을 거친 뒤 지지하는 곳으로 투표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에 대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안 및 올바른 정책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전문가 단체 연합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과 총선 투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앞줄 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과 총선 투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공동 공약' 기자회견에서 보건복지의료연대 관계자들과 총선 투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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