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넷 김유정, 흰티에 청바지는 진리…美친 몸매 자랑 제대로

사진=김유정 소셜미디어

사진=김유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유정이 아름다운 근황을 알렸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베트남 여행에 한창인 모습.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근황을 알려 눈길을 잡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유정은 긴 머리와 수수한 민낯으로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김

한편 김유정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김유정은 '마이 데몬' 도도희 역으로 '2023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김유정이 선택한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은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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