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성착취' 청문회 참석한 피해자 가족
정열2 2024. 2. 1. 14:15
(워싱턴 AP=연합뉴스) 온라인 아동 성착취 피해자 가족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연방 상원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날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여러분이 겪은 모든 일들에 대해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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