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수술 근황 “난리 났지만 잘 마쳐, 모든 게 감사하다”

2024. 2. 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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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수술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사랑둥이 민이랑 보낸 일주일~~ 팔 핀 제거 수술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윤아는 "머리카락도 자르고~ 잠깐 병원 나간 사이 또 뭐 난리도 났지만 (간호사님들 죄송합니다) 그래도 금식도 잘 참고 수술 잘 마쳤어요. 모든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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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의 수술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사랑둥이 민이랑 보낸 일주일~~ 팔 핀 제거 수술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윤아는 “머리카락도 자르고~ 잠깐 병원 나간 사이 또 뭐 난리도 났지만 (간호사님들 죄송합니다) 그래도 금식도 잘 참고 수술 잘 마쳤어요. 모든 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현재 MBN ‘한 번쯤 헤어질 결심’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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